먹어본 것 (67) 썸네일형 리스트형 복돼지면 후기 퇴근 시간 무렵 들른 편의점에 무려 이게 딱 있었다 인터넷으로만 보던 전설의 라면 가격은 약 4천원 구성품은 꽤 그럴싸했다. 일단 다대기 안넣고 먹어보았는데 👀 음... 음.... 밋밋쓰.... 차라리 사리곰탕면..... 실망할 뻔 했는데, 다대기를 넣으니깐 와 이맛이지 확 달라졌다. 국밥 맛이 살아났다 결론 라면으로 접근하지 말자. 비싸고 가성비 떨어진다. 국밥으로 접근하면 4천원에 맛있는 국밥 한뚝배기 가능. 햇반하나 돌리면 5천원, 쏘주 한병 쁘라스해도 대충 6천원 중반대에서 해결가능한 가성비좋은 국밥이다. 부산 사상터미널 근처 중국 손만두 화교 출신 사장님이 하시는데 만두랑 술안주용 요리 몇 개 파신다. 그 중 짬뽕밥이 있는데 (아쉽게도 면은 없다) 국물이 정말 끝내준다. 이거 말고는 뭐라 설명할 길이 없다. 부산 가면 또 가보고 싶은 곳. 피자몰 : 가성비에 관한 고찰 가성비 가격 대비 성능이 좋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이게 어느 순간부터 가격이 싸다 라는 의미로 다가오기 시작합니다. 싸다는 내용은 없는데 말이죠. 가령 일억 천 만원짜리 제품이 일억 천 오백만원 어치 성능을 발휘해준다면 가격대비 성능이 좋다고는 해도 결고 싸다고는 말 못하겠지요. 반대로 말하자면 천원짜리 제품이 팔백원어치 정도 기능을 한다면 싸지만 가성비 좋다라고는 할 수 없지요. 그런데 가성비라는 단어가 가지는 무서움이 통념적인 가격보다 싸(보이)면 무조건 "와 가성비 좋다" 라고 생각하게 만든다는 점 입니다. 저는 오늘 이런 가성비의 함정에 빠졌습니다. 제가 오늘 점심 끼니를 해결한 피자몰이 그런 것 같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에 PC에서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일단 까먹기 전에 모바일로 기.. 데판야키 다구오 - 뉴코아 아울렛 부천점 5층 뉴코아 아울렛 5층이 어마어마하게 바뀌었더라구요. 뭔 존(ZONE) 들을 이거저거 만들어 놓았던데, 확실히 요새의 쇼핑몰 트렌드는 뭔가 외국에 온 느낌을 주는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남 스타필드도 그렇고 여기도 그렇고, 현대백 판교도 그렇고요.... 무튼, 5층에만 사람이 많은 뉴코아 아울렛 부천점에서 데판야끼 다구오에서 점심을 먹어보았습니다. 왜냐면 저는 볶음밥을 좋아하기 때문이지요. [ 메뉴사진. 최저가 6,900 ~ 최고가 9,900원 사이 메뉴가 포진해있습니다. 음료 등등은 안나와있네요]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사람도 많고 줄도 길어서 충분한 고민을 하지 못하고 구운 치즈 함박 스테이크 골랐습니다. (9,900원) 제일 비싼게 제일 맛있겠지 하는 생각에서요. [안내는 10분정도 걸린다.. 동원참치라면 후기 세븐일레븐에서 수상하게 생긴 pb라면을 팔길래 호기심에 집어보았습니다. 참치캔처럼 생긴 라면이네요. 가격은 2200원 꽤 비쌉니다. 제조사는 팔도 유통은 세븐일레븐 인터넷 비호감 기업이나 실생활에 굉장히 밀착된 팔도와 롯데 그리고 동원까지 3사의 콜라보네요. 과연 어떨지 흥미진진해집니다 내용물입니다. 면, 스프, 참치 이게 답니다. 흔한 후레이크조차 없는.....ㅠ 면 굵기도 심상치가 않네요 원가절감의 스멜이 강하게 납니다. 라면입니다. 정~말 평범 아니, 가격대를 생각하면 평범 이하입니다.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건데기스프가 없기 때문이지요 이렇게 참치를 얹어 먹으라는 의도인 것 같습니다. 참치 + 라면의 조합 자체는 흔한 조합이니 실패할 수가 없는 나쁘지 않은 조합입니다. 그러나 이 라면은 단순하게 라면.. 롯데리아 피카츄 뛰어난 퀄리티는 아니지만 피카츄가 귀여워서 선방했네요 경복궁불고기 계산점 비싸고 맛있습니다 자세한포스팅은 추후에....... 정이품쭈꾸미 쭈꾸미는 먹고 싶고, 멀리 나가기는 귀찮고 해서 인터넷에서 검색해 보니 동네 근처에 맛집이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다녀와 보았습니다. 인천 용현동 - 정이품 쭈꾸미 (아참, 한글날을 맞이하여 알아보니 쭈꾸미는 틀린 말이고, 주꾸미가 표준어라고 하더군요....;; 이것도 언젠가는 자장 -> 짜장처럼 바뀌지 않을까 싶습니다) 메뉴판입니다. 서빙 보는 이모한테 여쭤보니 1.5인분이면 둘이 먹어도 충분하다고 하셔서 믿고 1.5인분 + 쫄면사리 시켰습니다. 놀라운게 저녁시간 (7시쯤) 가니 거진 풀방이었습니다. 소문난 맛집이라는 걸까요 ㅎㅎ 기대를 하고 음식을 기다렸습니다. 자, 드디어 나왔습니다. 쭈꾸미 1.5인분 처음에 딱 나왔을때는 어라 그렇게 많지는 않네? 라고 느껴졌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도 그렇게 많.. 이전 1 2 3 4 5 6 7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