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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김포 한강신도시에 있는
홍짜장을 다녀왔습니다.
어제 홍콩반점 실패에 분해서요....
이러다 정말 김포에 있는 짜장면집을 전부 다 다닐 기세인듯 하네요.....ㅋㅋ
새벽에 모바일로 쓰는거라 일단 느낌, 키워드 위주로만 적고 추후 글을 다듬겠습니다.
한방육수, 현미유, 해썹돼지고기, 5무단무지(사카린,MSG,표백제,빙초산,방부제 없음)
이 다섯가지를 차별점으로 두고 있더라구요.
크지는 않습니다.
오늘은 볶음밥을 시켰습니다.
사천해물볶음밥, 5500원입니다.
짬뽕국물만 먹어보면 이 집 짬뽕맛을 알지요.
국물이 맛있습니다.
짭짤한게 딱 제 취향
건데기는 근데 거의 없더라구요.....
경제가 어려우니까요.....
사천볶음밥답게 매콤하면서도
밥알밥알이 기름에 잘 볶여져서 식감이 좋습니다.
그렇다고 과하게 느끼하지도 않고..
제 입맛에는 정말 좋았습니다.
예쓰라고 대답 드리겠습니다.
김포 짜장면집 맛집으로 추천드립니다.
(비록 짜장면이 아니라 볶음밥을 먹어보았지만....)
오늘은 김포 한강신도시에 있는
홍짜장을 다녀왔습니다.
어제 홍콩반점 실패에 분해서요....
이러다 정말 김포에 있는 짜장면집을 전부 다 다닐 기세인듯 하네요.....ㅋㅋ
새벽에 모바일로 쓰는거라 일단 느낌, 키워드 위주로만 적고 추후 글을 다듬겠습니다.
한방육수, 현미유, 해썹돼지고기, 5무단무지(사카린,MSG,표백제,빙초산,방부제 없음)
이 다섯가지를 차별점으로 두고 있더라구요.
매장 전경입니다.
크지는 않습니다.
매일 면만 먹기는 뭐해서
오늘은 볶음밥을 시켰습니다.
사천해물볶음밥, 5500원입니다.
볶음밥의 친구 짬뽕국물
짬뽕국물만 먹어보면 이 집 짬뽕맛을 알지요.
국물이 맛있습니다.
짭짤한게 딱 제 취향
건데기는 근데 거의 없더라구요.....
경제가 어려우니까요.....
본격적 볶음밥입니다.
사천볶음밥답게 매콤하면서도
밥알밥알이 기름에 잘 볶여져서 식감이 좋습니다.
그렇다고 과하게 느끼하지도 않고..
제 입맛에는 정말 좋았습니다.
재방문 의사가 있냐고 물으신다면
예쓰라고 대답 드리겠습니다.
김포 짜장면집 맛집으로 추천드립니다.
(비록 짜장면이 아니라 볶음밥을 먹어보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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