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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이슈

예나 지금이나 매국노는 독립군을 팔아넘겨 먹고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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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지난 날 해방 이후
친일매국노, 부역자를 올바르게 처단하지 못한 원죄이다.

잃어버린 나라를 찾기 위해 순국선열들께서 고군분투하던 그 날에도,
독립운동가를 팔아 넘겨 일신의 영달만을 추구하던 쓰레기들이 살고 있었고

오욕의 역사를 바르게 청산하지 못한 죄로

21세기 오늘날에도 독립운동가를 팔아 연명하는 쓰레기가 살고 있다.



21.1.21. 추가1

[윤서인이 비하한 독립운동가 조병진 님의 손자입니다]

 

전문: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387934 

 

윤서인이 비하한 독립운동가 조병진 님의 손자입니다 - 보배드림 베스트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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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2. 조병진 독립운동가에 대하여

 

출처: 공훈전자사료관

 

 

독립운동가 조병진선생은 경북 영천 사람으로,

1919년 3.1.운동 확산에 따른 독립만세운동을 거사하다가

일제경찰에 붙잡혀 태형을 받고 불구의 몸이 되신 유공자이다.

 

 

 

출처: 국가기록원

 

 

당시 사건 판결문이다.

조병진 선생은 독립시위운동을 주도하신 분의 부탁을 받아

태극기를 준비하신 것으로 보인다.

 

판결문 끝쪽에 징역 3월 대신 태형으로 처할 것을 판결한 것이

역사책에도 나오는 일제의 악랄한 정책 중 하나로

조선인만 태형에 처했다는 그 내용이다.

(조선태형령 1조. 3개월 이하 징역의 경우 그 정상에 따라 태형으로 처할 수 있다)

 

 

 

www.yna.co.kr/view/AKR20180226024300004?input=1195m

 

'근대 사법제도와 일제강점기 형사재판' 발간…"조선인만 태형" | 연합뉴스

'근대 사법제도와 일제강점기 형사재판' 발간…"조선인만 태형", 이태수기자, 정치뉴스 (송고시간 2018-02-26 12:00)

ww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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